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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우리 사귀고 있어요’ ‘우리 사귄다’ 의 영어 표현은? - ‘We are together’ ‘우리 사귄다’의 영어 표현은 뭘까? 바로 ‘We are together’이다. ‘be together’란 뜻은 누구와 ‘함께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말로는 ‘사귄다’가 된다. 따라서, 누군가와 연인 사이인 것을 말할 때 ‘We are together(우리 사귀고 있어요)’를 사용할 수 있다. 유사한 표현 영어로 ‘사귄다’의 또 다른 표현은 ‘date’가 있다. ‘나는 철수와 사귀고 있어요’는 ‘I’m dating 철수’가 된다. 또 다른 표현은 ‘see’로 ‘I’m seeing someone’이라고 말하면 ‘나 사귀는 사람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We are together. 우리 사귀고 있어요. I’m seeing someone. 저 사귀는 사람 있어.. 더보기
‘깜박 했어’는 영어로 ‘It slipped my mind’ ‘깜박했어’는 영어로 ‘It slipped my mind’라고 표현한다. ‘slip’은 ‘미끄러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 머릿속에서 미끄러졌다는 뜻은 ‘깜박했다’라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무언가를 잊고 있다가 순간 깨달았을 때 ‘It sipped my mind(깜박했어)’라고 표현한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생각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라고 표현한다. 나는 기분이 좋지 않은 데 누군가가 나에게 ‘밖에 나가자’라든가 ‘영화를 보자’ 등등 무언가를 권유할 때 ‘I’m not in th parkj.. 더보기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라고 표현한다. 나는 기분이 좋지 않은 데 누군가가 나에게 ‘밖에 나가자’라든가 ‘영화를 보자’ 등등 무언가를 권유할 때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지금 기분이 나빠서 무얼 할 마음이 없는데, 주변에서 나에게 자꾸 다가와서 같이 무언가를 하자고 권유할 때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 아니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이 아니야)’는 몸이 아프다는 의미가 아니라 ‘귀찮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몸이 안 좋아서 무언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지금 기분이 좋지 않고 귀찮아서 무언가를 하기 싫을 때 사용할 수.. 더보기
'난 외동이야'는 영어로 ‘I’m an only child’ ‘난 외동이다’를 영어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형제자매가 없이 자신만 있다는 의미의 ‘only child(외동)’을 넣어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형제자매가 없이 외동이라는 것을 말할 때 ‘I’m an only child(나는 외동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만약에 형제가 있는 경우, 자신이 장남이나 장녀라면 ‘I’m the oldest child(나는 첫째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또 막내일 경우에는 ‘I’m the youngest child(나는 막내야)’라고 표현한다. 이때, ‘child’는 생략하고 그냥 I’m the oldest(나는 첫째야), I’m the youngest(나는 막내야)라고 표현.. 더보기
‘사귀는 사람 있어요’는 영어로? ‘I’m seeing someone.’ 사귀는 사람 있어요 – I’m seeing someone ‘사귀는 사람 있어요’의 영어 표현은 ‘I’m seeing someone’이다. 여기서 ‘see’는 단순히 ‘보다’의 의미가 아닌 ‘누구를 정해놓고 만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I’m seeing someone’은 ‘사귀는 사람 있어요’가 된다. 나에게 애인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미드 '프렌즈' 대사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데, 미드 ‘프렌즈’에서도 모니카가 ‘I’m already seeing someone(이미 사귀는 사람 있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 대사의 뉘앙스도 애인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못 박기 위해서 하는 말이었다. 이처럼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명확하게 말하고 싶을.. 더보기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What should I do?'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하지?”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뭘까? 바로 ‘What should I do?”이다.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물어볼 때 사용할 수 있다. What should I do가 나온 영화 영화 ‘사고 친 후에’ ‘사고 친 후에’라는 영화를 보면 남자 주인공은 아이를 낳고 있는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지금 뭘 하면 되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온다. 둘이 사이가 좋지 않다가 여자 친구가 아이를 낳으니 남자 주인공은 책임감을 갖고 무언가를 하고 싶었고, 그때 자기가 임의로 무언가를 하며 사고 치지 않고 여자에게 심각하게 .. 더보기
[영어 회화] I’ll be in touch – 연락할게 내가 누군가에게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영어 표현은 “I’ll be in touch”이다. 꼭 만났을 때뿐만 아니라 전화나 문자 또는 메일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으로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라는 표현은‘I’ll call you(전화할게)’가 된다. 유사한 표현 I’ll be in touch와 유사한 표현인 I’ll call you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주드 로’ 주연의 ‘나를 책임져, 알피’라는 영화를 보면, 매력적인 바람둥이인 주드 로가 연락도 안 할 여자에게 헤어지면서 하는 말이 ‘I’ll call you(내가 전화할게)’이다. 속에서 내가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표현이 바람둥이가 사용하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처럼 들려서 씁쓸하다. .. 더보기
[영어 회화] I can’t carry a tune – 나 음치야 “나 음치야”는 영어로 “I can’t carry a tune”이다. ‘tune’은 ‘음, 곡, 곡조’이며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can’t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지 못한다’라는 뜻이므로 ‘I can’t carry a tune’은 ‘난 음치야’가 된다. 유사한 표현 I am tone-deaf. ‘tone’은 ‘음, 음조, 음색’이라는 뜻인데, ‘tone-deaf’는 ‘음을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이라는 뜻에서 ‘음치’를 뜻한다. 따라서 ‘I can’t carry a tune’과 ‘I am tone-deaf’는 같은 뜻이다. I am tone-deaf. = I can’t carry a tune. 나 음치야 I can’t carr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