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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어 회화

'난 외동이야'는 영어로 ‘I’m an only child’

난 외동이다를 영어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형제자매가 없이 자신만 있다는 의미의 ‘only child(외동)’을 넣어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형제자매가 없이 외동이라는 것을 말할 때 ‘I’m an only child(나는 외동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난 외동이야 영어 표현 섬네일

 

 

 

만약에 형제가 있는 경우, 자신이 장남이나 장녀라면 ‘I’m the oldest child(나는 첫째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막내일 경우에는 ‘I’m the youngest child(나는 막내야)’라고 표현한다. 이때, ‘child’는 생략하고 그냥 I’m the oldest(나는 첫째야), I’m the youngest(나는 막내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사귀는 사람 있어요’는 영어로? ‘I’m seeing someone.’

사귀는 사람 있어요 – I’m seeing someone ‘사귀는 사람 있어요’의 영어 표현은 ‘I’m seeing someone’이다. 여기서 ‘see’는 단순히 ‘보다’의 의미가 아닌 ‘누구를 정해놓고 만나다’라는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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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child(외동)’ 표현이 나오는 영화

American beauty(아메리칸 뷰티)

케빈 스페이스’ 주연의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를 보면 영화 초반에 가족 관계를 소개하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이 부분에서 자신의 딸리 외동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She’s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엄마, 아빠, 딸로 이루어진 미국의 가정이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하고 평범하지만,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많은 호평을 받았다.

 

 

 

 

I’m on only child.
나는 외동이다.
‘I’m the oldest (child).
나는 첫째야
I’m the youngest (child)
나는 막내야

 

 

영화 초반에 사실 말이 평범하지 아무런 의욕도 삶의 가치도 못 느끼는 무기력한 삶을 덤덤하게 말하며 가족 소개를 한다. 이때 딸을 소개할 때 ‘only child(외동)’라고 말하며 무미건조하게 내레이션이 나온다. 

 

 

 

 

[영어 회화] Let’s keep in touch – 연락하며 지내자

‘연락하며 지내자’라는 영어 표현은 ‘Let’s keep in touch’이다. 보통 헤어질 때 연락 끊고 지내지 말자며 하는 의례적인 말이다.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났고, 헤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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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People assume Im selfish just because Im an only child.

사람들은 내가 외동이기 때문에 이기적일 거라고 생각해.

 

I am an only child, but I have many friends.

나는 외동이지만 친구가 많다.

 

Many people think I'm lonely because I'm the only child.

많은 사람들은 내가 외동이라서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Is it better to have siblings or be an only child?

형제자매가 있는 것이 더 좋을까 아니면 외동이 더 좋을까?

 

If you were an only child, you would get all their time and attention.

외동이라면 부모님의 시간과 관심을 모두 받을 텐데.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What should I do?'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하지?”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뭘까? 바로 ‘What should I do?”이다.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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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체리씨는 어려서부터 늘 외로웠다. 외동(She’s an only child)이었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동생을 낳아달라고 늘 말했지만, 몸이 약한 엄마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친구 토마토씨가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외로움은 서서히 잦아들었다. ‘체리씨는 7살 무렵 토마토씨가 옆집으로 이사를 왔고, 아직도 그날이 생생히 기억난다.  

 

 

I’m an only child(난 외동이야) 너는 형제가 있어?”

I’m the youngest(나는 막내야). 언니 오빠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나랑 놀아주지 않아. 앞으로 나랑 친하게 지내자!”

 

 

둘은 그 이후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학교를 가고 직장을 다녀도 그 우정은 변치 않았다.

 

 

 

 

 

[영어 회화] I can’t carry a tune – 나 음치야

“나 음치야”는 영어로 “I can’t carry a tune”이다. ‘tune’은 ‘음, 곡, 곡조’이며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can’t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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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현 복습

I’m on only child.

나는 외동이다.

‘I’m the oldest (child).

나는 첫째야

I’m the youngest (child)

나는 막내야